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이 최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용희 교수는 “세계인권선언 26조 3항에서는 ‘부모는 자녀가 어떤 교육을 받을지 우선적으로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한다.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를 잘못 교육해 심판받은 엘리 제사장 이야기가 곧 우리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올바른 법을 제정할 국회의원들에게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영국 대형교회 목사, 이슬람 비판 설교했다가 사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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