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6월 1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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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9일

▲1일 국가 주요 도로인 덕수궁에서 광화문 앞까지 가득 메운 거룩한 방파제 참가자들. ⓒ에스더기도운동
▲1일 국가 주요 도로인 덕수궁에서 광화문 앞까지 가득 메운 거룩한 방파제 참가자들. ⓒ에스더기도운동

◈북한기도

1. ‘삐라’에 딜레마 빠진 北... 대응하자니 돈 잃고, 무시하자니 신뢰 잃어

▶ 기사요약

북한이 한밤중에 오물이 담긴 풍선을 전국에 대량 날려 보냈다. 이어 서해 지역 GPS 전파 교란과 동해상으로의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이 연일 이어졌다. 이례적으로 강경한 이번 동시다발적 도발은 우리 측이 대북전단을 살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북한은 국내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맞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여정도 “한국 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 배로 건당 대응할 것”이라고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이는 대북전단의 파급력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강동완 교수를 인용해 “북한 정권은 그 어느 때보다 위협을 느끼고 있다”라며 “이념 변화와 정권을 향한 충성도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이 보복 발언을 한 이상 이를 지키려면 고강도의 강경책을 쓸 수밖에 없는데 이는 상당한 비용을 요구한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경우 한 발당 최대 68억원이 들어간다. 이번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10발 이상 발사했으니 700억 원 넘는 돈이 날아간 것이다. 풍선 도발로 심리전을 감행한다 해도 대북전단에 비해 효과는 미비하다. 다만 접경지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가중하고, 또한 풍선에 소형 폭탄이나 독가스 캡슐 등 재래식 무기를 탑재해 보낸다면 얘기가 달라지므로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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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시 20:7~8)

-북한이 우리 민간단체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보복으로 수백 개의 오물 풍선을 전국에 날려보내고, 10여 발의 미사일 발사와 전파 교란 등 강경한 동시다발적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정전협정을 위반한 이 같은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북한이 정상적인 외교 채널로 복귀하게 하소서.

-북한의 도발로 우리 국민들이 인명피해나 어떠한 종류의 어려움이라도 겪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국민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켜 보호하여주소서. 특히 접경 지역의 주민들이 평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지난 주 북한이 발사한 10여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의 소요 비용이 700억 원을 초과한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식량난에 허덕이고 있는데 체제를 지키기 위한 도발로 국가재정을 허비하는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가 합당하게 대응함으로 향후 이와 같은 도발이 없게 하소서.

2. 尹, 탈북민 문제 협조요청… 리창 "우려 잘 안다"

▶ 기사요약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별도의 환담을 열고 탈북민 문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중국의 탈북민 강제 송환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자 한·일·중 정상회의와 별도로 리 총리에게 우려를 전달한 것이다. 이에 대해 리 총리는 "중국은 그동안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정세 안정도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한국 측의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소통해 나가자"고 답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날 중국과 일본의 주요 언론은 한·일·중 정상회의가 최근 경직된 3국 관계에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이란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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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하려고 하지 말라”(잠 24:11)

-윤 대통령이 중국 리창 총리에게 중국의 탈북민 강제 송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중국이 이제는 UN 고문방지협약 및 UN 난민협약을 준수함으로 탈북민 강제 송환을 중단하게 하소서.

-우리나라가 한미일 3국 공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또한 중국과도 원만한 외교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대통령과 관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모든 환경과 여건을 주장하여주소서. 중국이 친북 기조에서 벗어나 북한 인권과 한반도 비핵화 등 주요 현안에 있어 역내 평화를 견인하는 건강하고 건실한 역할을 담당하게 하소서.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를 통하여 3국이 정상회의 정례화 복원에 합의하고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속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합의 내용이 잘 이행되어 동북아가 정치적으로 안정되고 서로간에 경제적 유익을 얻게 하소서.

3. 김일성 기념비 훼손하며 "김정은 숙청하겠다"… '평양에서 보낸 영상' 공개한 '북한 반체제 조직'의 주장

▶ 기사요약

해외에 기반을 둔 북한 반체제 조직이 등장했다. 이들이 공개한 영상엔 붉은 글씨가 새겨진 김일성 표식비로 추정되는 비석에 한 남성이 먹물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고, "묘 비석보다 많아진 '김가'의 흔적들을 파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결성된 것으로 보이는 '새조선'이라는 이름의 이 단체는 "수령 독재에 불법적으로 빼앗긴 나라와 인민을 해방하고자 각계각층의 비밀전사들로 조직된 결사항전의 저항정부"라 소개하고 있다. 지난달 성명서에서, 최우선 목표는 김가 세습의 종식이고 새조선에서 정치개혁의 유일한 숙청대상은 독재자 김정은이라 주장했다. 독재와의 전쟁은 대한민국 귀속을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김정은 제거 뒤 현 국가 관리제도와 간부들의 직위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란 입장도 전했다. 북한 내부에 또 다른 반체제 조직과 연락 체계도 구축돼있고, 외국 조직과 연계해 주요 인사 탈북을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식인 범죄 실태에 대한 제보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국정원은 "이 조직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정확한 주체와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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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난 것이 아니며 그들이 지도자를 세웠으나 내가 모르는 바이며 그들이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결국은 파괴되고 말리라”(호8:4)

-북한 독재정권에 저항하는 반체제 조직들이 북한 내부와 또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주님께서 관할하여 주시고, 김일성 일가 우상 숭배의 죄로 물든 북녘 땅이 다시금 하나님 기뻐하시는 나라로 회복되게 하소서.

-하나님, 북한의 김일성 주체사상이라는 사이비 이단 종교가 속히 무너지고, 김씨 일가 우상화 신격화 체제 및 3대 세습 독재가 모두 종식되게 하소서. 북녘 땅에도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식의주와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돌보는 정상적인 지도자들과 정권이 세워지게 하소서.

◈국가기도

1. “우리가 먼저 거룩한방파제 되자”… 무더위에 모인 기독인

▶ 기사요약

주말인 지난 1일 오후 1시 덕수궁 대한문 앞 도로에서는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열려, 여든 넘은 노인부터 3살 어린이까지 전국에서 모여든 기독인들이 동성애·퀴어행사 반대를 외쳤다. 이날 주최 측 추산 20만 명의 참가자들은 대한문을 중심으로 광화문과 숭례문까지 약 1km 도로를 가득 메웠다. 지난해보다 약 5만 명 늘어난 규모다. 행사는 연합기도회-개회식- 국민대회- 퍼레이드-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기도회에선 모든 참가자가 “동성애자들이 치유받고 돌아오게 해달라”며 기도했고, 국민대회에선 동성애·퀴어행사 반대 구호를 연호했다.
거룩한방파제 대회장인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목사는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한 거룩한 방파제가 가정과 한국에 세워져야 한다”며 “우리가 모두 이 나라의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교회를 바로 세우고 민족을 깨우길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연세중앙교회 교인 500명, 새로남교회 교인 400명을 비롯하여 피켓과 파란 깃발을 든 퍼레이드 행렬이 두 개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편 을지로 일대에서는 퀴어행사가 열렸는데, 퀴어행사 참가자들은 환영 무대를 가진 후 오후 4시 반부터 종각역에서 을지로 입구까지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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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 6:12)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연합으로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헌신으로 이를 준비한 모든 섬김이들과, 또한 국민대회 참석을 위해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버스를 대절하여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밤늦게 돌아간 성도들, 그리고 해외에서 비행기 타고 와서 참석하는 등 함께한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의 거룩의 은혜와 능력을 부어주소서.

- 이번 거룩한 방파제 국민대회가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어 우리나라를 거룩하게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희가 이 땅의 거룩을 지키기 위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지속하게 하시고, 이를 통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및 동성결혼 합법화를 막아서게 하소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한국교회가 세겹줄로 더욱 연합하게 하시고, 거룩한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한국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소서.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주님의 복음과 거룩의 빛을 비추게 하소서.

2. 일주일 간 군인만 4명 사망… 신원식, 전군 지휘관에 "인권 존중하라"

▶ 기사요약

최근 이어진 훈련병들의 훈련 중 사망 소식이 공분을 사는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안정적 부대관리와 사고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전군 지휘관들을 긴급 소집했다. 신 장관 주재로 열린 '사고 예방을 위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엔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 각군 참모총장, 해병대사령관 등 군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전부 참여했다. 군에선 지난달에만 총 4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21일엔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로 훈련병 1명이, 23일엔 육군 12사단 훈련병 1명이 이른바 군기훈련을 받던 중 쓰러져 사망했다. 군 간부들의 사망 사고도 잇따랐는데, 지난 27일엔 경기도의 공군부대 간부와 강원도 육군 21사단 위관급 장교가 각각 영외 독신자 숙소와 본인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신 장관은 전군 지휘관들에게 "안정적 부대 관리를 위해 불합리한 관행이나 부조리가 없는지 점검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병영을 조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선제적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휘관의 적극적 조치로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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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지난달 육군 12사단의 한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던 중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고, 육군 32사단의 한 훈련병은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크나큰 상심에 잠겨있을 이들의 가족들에게 주님께서 힘과 위로가 되어주소서.

-우리 군에 불합리한 관행과 부조리가 있다면 시정되게 하시고, 안정적인 부대 관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선제적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하시고, 군 인권이 존중되는 병영 문화가 조성되게 하소서.

-국민의 안녕을 위해 불철주야 국방에 전념하는 우리 국군들을 축복합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한 순국선열들과 6.25 해외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우리 국민들이 되게 하소서.

3. 충남 학생인권조례 일단 유지... 대법, 가처분 인용

▶ 기사요약

지난달 30일 대법원은 충남교육청이 제기한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 결정에 따라, 폐지 무효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충남 학생인권조례 효력은 계속 유지된다. 앞서 지난 13일 충남교육청은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헌법과 법률로 규정한 교육감의 학생인권보장 의무를 위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은 지난해 12월 도의회에서 통과됐다가 교육청 재의 요구로 이뤄진 재투표에서 부결됐고, 이후 표결과 재표결을 다시 거쳐 지난달 최종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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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제목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대법원이 충남교육청이 제기한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에 인용 결정을 내림에 따라 충남지역에서 당분간 학생인권조례의 효력이 유지됩니다. 주님, 교육청이 제기한 조례 폐지 무효 소송에서 올바른 판결이 나게 하소서. 종국적으로 충남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게 하심으로, 충남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침 받을 수 있게 하소서.

-전국에서 학생인권조례가 모두 폐지되게 하소서. 이번 '충남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집행 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이, 다른 지역의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방해하고 계속 유지되도록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소서.

-교회와 성도가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각 지역마다 성경의 진리를 존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교육감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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