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부터 9박 11일간
해외여행 전문 업체이자 호남권 유일의 성지순례전문 여행사인 (주)해밀투어가 성지순례 패키지를 선보인다.
바울의 전도 여정을 따라가는 튀르키예-그리스-로마 (수시출발) 일정은 300만 원부터, 종교개혁지인 동유럽-서유럽-발칸(수시출발) 일정은 350만 원부터 시작된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스라엘-요르단-이집트(수시출발) 일정은 320만 원부터(현재 전쟁으로 대기상태)다.
5월 22일에 출발해 9박 11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튀르키예-그리스-로마 항공석은 2석이 남은 상태로 긴급 모집 중이다.
또 11월 18일 출발해 8박 10일(대한항공) 일정으로 진행되는 뉴질랜드, 호주여행 패키지도 400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미주(하와이, 빅아일랜드), 캐나다 그랜드캐년 여행 패키지, 동남아(일본, 베트남, 중국,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대만, 몽골) 여행 패키지도 이용할 수 있다.
해밀투어 대표 박정종 장로(광주서남교회 시무)는 여행 블로그를 운영 중인 여행 전문가로 꾸준히 이스라엘·요르단 및 튀르키예·그리스·로마 등 성지순례 패키지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1660-4569, 010-5619-4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