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의 날 기념예배’가 7월 8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믿음의 선진들이 흘린 눈물과 기도 위에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수기총 “병역기피자와 차별금지법 찬성자 원천 배제하라”
대구 퀴어 측, 고소·고발 불구 올해도 행사 예고
英 정부 ‘극단주의’ 재정의… “기독교인 낙인 찍기” 우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