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주 이만희 기자회견
▲청력이 약해진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신도가 옆에서 보좌하며 질문을 재전달했다. ⓒ송경호 기자
신천지 교주 이만희 기자회견
▲청력이 약해진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신도가 옆에서 보좌하며 질문을 재전달했다. ⓒ송경호 기자
신천지 교주 이만희 기자회견
▲청력이 약해진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신도가 옆에서 보좌하며 질문을 재전달했다. ⓒ송경호 기자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2일 오후 3시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90세 고령의 나이인 이만희는 약해진 청력으로 인해 기자들이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한 질문에도 불구하고 보좌하는 신도를 통해 다시 한번 질문 내용을 전해듣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