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관악구 두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관악구청은 26일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보라매동 거주하는 26세 남성으로 17~21일 대구 지역을 방문했다. 관악구청은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확진자 이동 동선을 공지했다.

관악구 2번째 확진자 이동 동선은 17일~21일 회사 업무차 대구를 방문했다.
21일 KTX 동대구역 출발, 서울역에서 자택 이동
21일~26일 자발적 자가격리
24일 보라매 병원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26일 양성판정

앞서 관악구 1번째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낙성대역길에 거주하고 있다. 이동경로는 19일 대명부동산 확진환자 첫 접촉, 삼일부동산, 대명부동산, FM헬스장
20일 대명부동산(봉천로 580)
21일 대명부동산
22일 대명부동산
24일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하여 검체 검사의뢰
25일 양성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