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김천시청은 26일 두번째 코로나 확진자 이동동선을 밝혔다. 두번째 확진자는 41세 남성으로 지난 22일 대구로 출퇴근하는 코오롱생명과학 1공장의 근로자로 밝혀졌다. 

앞서 김천시 1번째 코로나 확진자 이동동선은 19일 대구 달서구 자택에서 회사버스로 출퇴근대구 죽전네거리 소재 헬스장

19일 자택에서 회사버스로 출퇴근

20일 대구 자택에서 회사 김천 도착김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도착,대구 자택 귀가 후 자가격리

11번째 확진자는 근무 중이나 퇴근 후 김천시내를 방문한 적이 없다고 김천시는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