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명지대학교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는 11월 7일 명지대 대강당 10층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교수들이 선보이는 음악회는 오프닝 댄스, 마술쇼, 시낭송, 애창가요 합창, 올드팝송 중창, 성가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명지대 교수선교회는 “취업, 학업 등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음악회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논쟁중 美 UMC 총회, “성 정체성 상관없이 인권 지지” 선언 미국 연합감리교회(UMC)는 4월 27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총회에서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평등한 권리, 자유, 보호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