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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주님 사랑하기에 나의 길 갈 수 있었다”
[영상] “1만 교회 사라지는데, 내 교회는 괜찮다 하면…”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고목
이란 난민 수용했던 독일 목회자, 벌금 200만 원
英 여왕 “코로나19 기간, 복음이 희망 줬다”
프랭클린 그래함, 英 전도 여행 재개… 내년 5월 리버풀서
한교연,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김장 나눔
‘다른 성별 호칭’ 반대하다 정직된 美 교사 승소
“英 리버풀 테러범, 망명 위해 기독교로 위장 개종한 듯”
‘수전주전’ 수능 당일 김하은·강찬 등 간증
한장총 한영훈 대표회장 “한국교회 방향성 제시할 것”
“연합뉴스 기사형 광고 게재 분명 비판 받아야 하지만…”
“하나님보다 코로나19 더 무서워했던 것 회개하자”
목정평 “이홍정 목사, 차기 NCCK 총무 후보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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