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극장가] <블랙 팬서> 첫날 63만 동원… 역대 마블 솔로 중 1위

김진영 기자 입력 : 2018.02.15 12:20

블랙 팬서
▲<블랙 팬서> 포스터
<블랙 팬서>가 개봉 첫 날인 14일 630,323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설날 연휴 시즌에 외화가 흥행 정상을 차지한 건 <겨울왕국>(2014) 이후 4년 만이다.

이로써 <블랙 팬서>는 역대 2월, 역대 설날 연휴 개봉작, 역대 발렌타인데이 스코어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2016)의 오프닝 기록 526,680명을 뛰어넘었다.

뿐만 아니라 마블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의 545,259명 및 <아이언맨3>(2013), <닥터 스트레인지>(2016)의 오프닝 기록 등도 모두 제치는 기염을 통했다.

한편,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욕설 및 비방 등의 댓글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