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안디옥감리교회 (담임 홍용관 목사)에서 매년 말복을 맞아 지역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구순연 집사를 3년째 강사로 초청해 흥겨운 국악찬양과 천국간증으로 어르신위로잔치를 열었다. 마지막 영접시간에는 지역주민들이 은혜를 받으시고 예수를 믿겠다고 손을 들고 결신하며 특별히 마을회장님이 새신자등록카드를 직접 작성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그밖에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결실을 맺는 전도현장이었다.
▲제천안디옥감리교회에서 매년 진행되는 어르신위로잔치. 내년 말복에도 안디옥교회에서 더 풍성한 어르신잔치로 구 집사를 만나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역전의 삶으로 복음전파에 전심을 다하는 평신도 사역자 구순연 집사(예장통합 목양교회). 부르면 달려간다는 각오로 천국과 지옥을 지난 16년 동안 전국 6000여 교회를 순회하며 천국복음을 전한 특별간증집회가 한국교회에 큰 신앙의 도전을 주며 많은 교회들로부터 초청을 받고 있다.

그동안 16년이 넘도록 전국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구순연 집사의 간증이 개교회들로부터 환영을 받는 것은 현대인들의 미지근한 신앙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는 길잡이가 되어 성도들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는 놀라운 전환점을 만들어주는 집회이며, 실제로 구집사의 간증집회 후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변화되어지는 신앙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이다.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 내용으로 복음을 전하며 형식적인 교인들의 마음에 불붙이며 회심케하는 통회자복의 회개역사가 일어남으로 영혼구원에 대한 강한 도전을 받기 때문이다. 평신도 사역자로서 가는 곳마다 성령의 새바람으로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며 초대교회 사도행전 현장을 이루고 있다.

▲경북 안동교회 (담임 김승학 목사)는 구 집사의 3차 전도간증집회가 열렸다. 가감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날 센 검이 되어 듣는 심령에게 새로운 믿음의 자세를 갖게 한다며 초대교회처럼 성령 충만함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변화시키는 은혜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국교회서 앵콜 집회인도 가는곳마다 놀라운 역사

최근 구 집사를 4번이나 강사로 초청했던 순복음강남교회 최명우 목사,  ‘효운동하는’ 인천순복음교회 최성규 목사는 구 집사의 간증집회가 끝난 후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던 성도들이 놀랍게 변화돼 교회가 전도가 활성화 되고 십일조, 주일성수는 물론 새벽강단이 넘치고 전교인의 뜨거운 전도열기를 일으켜 지역에 많은 주민들이 새신자로 등록하는 역사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최성규 목사는 구집사가 평신도이지만 교회를 뜨거운 전도열기로 부흥시키는 성령의 새바람으로 그리스도의 첫사랑을 회복케하는 강력한 힘이 있다며 부름 받아 나선 16년 그 긴 세월동안 변치 않고 ‘천국과 지옥’의 강사로 쓰임 받는 구 집사를 적극적으로 한국교회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순복음강남교회 (담임 최명우 목사)는 최근 구 집사를 4번이나 강사로 초청해 은혜를 받았다며 바른 신앙생활을 위한 결심들이 일어나게 만들어 주며 성령이 샘솟는 교회로 부흥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피력했다.


영감이 넘치는 국악찬양으로 불신자들 전도

구 집사의 전도간증집회가 연중인기를 몰고 전국교회에 호응을 얻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특별한 달란트로 부여받은 국악찬양을 통하여 집회를 더 감동적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구 집사는 국악찬양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영혼구원에 앞장서고 있다. 거의 불모지였던 한국교회에 혜성처럼 나타나 국악찬양과 간증을 통하여 복음을 증거하는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집사의 국악찬양을 듣는 어르신들은 복음을 잘 받아드린다. 그들의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특별한 은사를 가지고 있다.

‘천국과 지옥’간증과 더불어 ‘국악찬양’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분야이다. 그래서 교회마다 노인대학 경로잔치 지역 주민초청잔치나 총동원 전도축제등 특별히 어르신들의 영혼구원을 목적으로 삼는 경우에도 단골강사가 되었다.

▲경북 안동교회 (담임 김승학목사)에서 최근 구 집사는 두 번이나 강사로 초청해 인도한 노인대학 실버학교 어르신 초청잔치가 열렸다. 그 자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대부분 예수를 영접하고 천국백성이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처음에는 마음이 강팍한 어르신들이 나중에는 마음이 녹기 시작한다. 우리 심성에 꼭맞는 국악찬양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기 때문이다. 국악찬양 가사 한소절마다 구원의 메세지가 실려 있다. 복음전도를 위한 귀한 메세지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에 국악찬양을 듣고 회심해 하나님께 돌아오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구 집사가 초청받아 가면 그 지역은 동네잔치가 벌어진다. 교회들은 어르신들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구 집사는 국악찬양과 간증으로 전도를 한다. 명창인 가수가 와서 동네 잔치한다니까, 그냥 구경 한번 나왔다가 천국지옥간증과 국악찬양을 듣고는,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온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만큼 연륜이 있다는 것이다. 동네 어르신들을 전도하는 집회는 구집사의 전매특허나 다름이 없을 정도로 정평이 나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들이 시무하는 교회에 초청하여 집회를 한 결과 많은 불신자들이 지나간 삶을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있다며 천국과 지옥에 대한 분명한 사실을 인식시켜 줌으로 교회출석을 결심하게 만든다. 집회 마지막 영접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등록카드를 직접 작성하며 새신자로 등록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병든 자가 그 찬양을 듣다가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깨끗이 고침 받는 기적도 나타나고 있다. 구집사의 집회에 참석해 신유를 체험하거나 은혜를 받고 문제를 해결한 사례가 더 없이 많다.

▲하나님께서 주신 역전의 삶으로 복음전파에 전심을 다하는 평신도 사역자 구순연 집사(예장통합 목양교회).

구집사의 찬양을 통하여 고통과 절망 가운데 빠진 자들이 새 힘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메시지다. 그 찬양 속에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과 소망이 있다.
교회에서 구 집사를 초청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전도 집회 간증강사로는 너무나 알맞으며 효과적인 전도집회를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녀노소 불문하고 아주 쉽게 간증집회가 전개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자리를 뜨는 사람들이 없다는 점이다.

주님이 기뻐하고 후원하는 사역이었기 때문에 16년의 그 긴 시간을 이렇게 귀한 사역에 임하고 있는 것이다. 구 집사는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외로운 길을 걸어왔다. 구 집사가 한번 ‘천국과 지옥’에 대하여 외칠 때마다 분명히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6천교회의 집회이력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구 집사는 교회의 크기와 성도의 수에 상관없이 초청하면 달려가고 있다. 이 때문에 초청하는 교회마다 실제적인 영적 변화와 함께 풍성한 전도 열매를 맺고 있다.

간증집회문의 010-5338-7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