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전을 앞두고 있는 등불교회(경기 고양시) 김승신 집사는 예배당을 위해 매일 기도드린다. 한성동 담임목사의 뜨거운 목회열정으로 성도가 꽉 들어찼다. 새로운 예배당이 절실하다. 기도 중인 김 집사는 예배당(70평 이상)을 헌납할 독지가를 찾고 있다.

김승신 집사 : 010 - 7162 - 6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