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6일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기념홀서 Share Kakao More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 박사, 이하 고신대)에서는 고신대의 설립자인 한상동 목사 서거 30주기를 맞이하여 기념예배를 드린다. 내년 1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한상동기념홀에서 열리는 이번 예배에서는 박영주 목사(삼일교회)가 설교자로 나서며 예배이후 한상동 목사의 목회(박성복 목사), 신학교육(이환봉 교수, 이상규 교수), 삶과 신앙(조금주 권사)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고신대 교목실 051-990-2216/8
이 기사는 논쟁중 “동성커플 피부양자 자격, 극소수 법관이 정할 사안 아냐” 1심과 2심 재판부 엇갈린 판결 ‘동성결합 합법화’ 문 열릴 수도 “입법 명분 위한 기획된 시도” 동성커플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야 하는가를 놓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