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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행 목사가 뉴욕교협에 당부한 메시지 “성결”
OC교협 제28대 정기총회
[민경엽 칼럼] 워라밸을 유지하라!
“선교 패러다임, BAM보다 강한 ‘사업의 목적은 선교다’로”
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케냐 방문 등 2개월 여 ‘안식’
시드선교회 USA, 박신욱 목사 취임하고 새롭게 시작
시애틀 온누리교회, 김도현 목사 제3대 담임으로 확정
팰리세이드교회 공동의회 역사상 첫 무산
“한인 2세가 美 감옥에 있다는 것 상상도 못했는데…”
[최종천 칼럼] 흐르는 강
이찬수 목사 “세속적·세상적 성도 느는 것 같아 걱정”
[소강석 목사 목양칼럼] 말모이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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