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부터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에 힘써 온 길원평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LGBT가 반기독교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효과적으로 성공하고 있다. 쾌락에 빠지는 것을 합리화·정당화하는 논리를 펼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