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대선을 앞두고 기독교인들은 정치 참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한국교회연구원 설립 20주년 기념 포럼에서 신광수 사무총장(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백성을 두려워할 줄 아는 자가 선출되어야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