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장총)가 최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한국교회 연합기관 이대로 좋은가(부제: 미래지향적인 한국교회 연합운동)’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희성 교수(총신대 구약학)가 ‘성경에 근거한 연합운동 역사와 본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총신 여동문회 “동역사 반대… 여성 목사 안수 허락을”
“유신진화론, 과학 아닌 신학적 문제… ‘창조과학’으로 논점 회피”
베니 힌 목사 “‘거짓 예언’과 ‘번영복음 가장 후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