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빈곤층 생활 보조금을 빌미로 기독교인들에게 신앙 포기를 강요하고 있다고 비터윈터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크리스천투데이는 전 세계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사역하고 있는 한국순교자의소리(VOM)의 폴리 현숙 대표와 인터뷰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총신 여동문회 “동역사 반대… 여성 목사 안수 허락을”
“유신진화론, 과학 아닌 신학적 문제… ‘창조과학’으로 논점 회피”
베니 힌 목사 “‘거짓 예언’과 ‘번영복음 가장 후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