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종로구청 타구 확진자 이동동선

종로구청은 8일 타구 확진자 종로구내 이동동선을 알렸다. 서울시 마포구 거주중인 70세 남성 확진자 이동동선은 3일 서울 YMCA(종로2가동)과 이가네 감자탕(관철동)을 방문했다. 이 확진자는 용산 4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서울시 중구 거주중인 62세 여성 이동동선은  8일 서울적십자병원(평동) 방문했다. 이 확진자는 양청 4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종로구청은 해당 건물 방역을 마쳤다고 보고했다. 

종로구청은 지역 감염 사례가 계속 되고 있어 모임과 약속은 당분가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