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인팅
ⓒ어노인팅미니스트리
어노인팅미니스트리(이하 어노인팅)가 “2월에는 쉬는 날 없이 모임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2월 6일, 13일 어노인팅 목요예배는 모이지 않기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어노인팅은 “목요예배 일정에 대해서 변경사항이 생기는 경우 추가로 공지하도록 하겠다”며 “모임에 오시기 전 다시 한 번 공지를 확인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어노인팅은 신수동성결교회에서 정규 목요예배를 드리다가 지난해 8월 1일부터 도림교회에서 목요예배를 드리고 있다. 6일, 13일 예배는 쉬고 20일은 최요한 간사가 예배를 인도, 정민영 선교사가 메시지를, 27일엔 소병찬 간사가 예배를 인도, 박광리 목사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