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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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7일 광화문 집회에서 "저는 국민혁명을 이끄는 대표자로서 이제 새로운 한 사건을 선포한다"며 "날씨도 추운데 이와 같은 대회를 계속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그 동안 계속된 이 국민혁명에 한 번이라도 참여하신 숫자가 1,200만 명이 넘었다"며 "21일은 한 번이라도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의 총동원을 명령한다"고 했다.
▲전광훈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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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7일 광화문 집회에서 "저는 국민혁명을 이끄는 대표자로서 이제 새로운 한 사건을 선포한다"며 "날씨도 추운데 이와 같은 대회를 계속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그 동안 계속된 이 국민혁명에 한 번이라도 참여하신 숫자가 1,200만 명이 넘었다"며 "21일은 한 번이라도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의 총동원을 명령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