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는 대전 을지병원 장례식장(042-611-3000)에 마련됐으며, 19일 오후 2시 을지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예배, 21일 오전 7시 30분 혜성교회에서 발인예배를 드리고, 장지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이다. 발인예배 설교는 한기총 대표회장인 길자연 목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김찬영 사모와 두 자녀가 있다.
빈소는 대전 을지병원 장례식장(042-611-3000)에 마련됐으며, 19일 오후 2시 을지병원 장례식장에서 입관예배, 21일 오전 7시 30분 혜성교회에서 발인예배를 드리고, 장지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이다. 발인예배 설교는 한기총 대표회장인 길자연 목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김찬영 사모와 두 자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