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통역을 맡은 김영래 교수(감신대), 레너드 스윗 박사, 조병호 박사. ⓒ이대웅 기자

레너드 스윗(Leonard Sweet) 박사 초청 ‘통 매니페스토(Tong Manifesto) 컨퍼런스’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주최측인 성경통독원(원장 조병호 박사)은 12일 컨퍼런스 강사인 스윗 박사와 조병호 박사를 참석시킨 가운데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미와 일정 등을 설명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스윗 박사가 ‘21세기 교회를 위한 예수 선언(Jesus Manifesto)’을, 조 박사가 ‘21세기 교회를 위하 성경 선언(Bible Manifesto)’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