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준 칼럼

이효준

[칼럼] 욥의 믿음을 본받는 신앙인이 되자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 1:1)". 성경 역사에 가장 어렵고 힘든 시험을 받으신 분은 아마도 예수님일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아마도 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시험과 고난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감당하기가 어려운 시험이었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외아들을 친히 …

Oct 17, 2017 10:57 AM KST

이효준

[칼럼] 공정한 신앙인들이 되어야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 또 제삼시와 제육시, 제구시에도 들여보내고, 제십일시에도 들여보냈습니다(마태 20:1-16 참고)". 주님께서는 자신에게 오는 이들에게 정당한 삯을 주시겠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당시 한 데나리온은 하루 품…

Oct 09, 2017 07:07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천국의 CCTV… 우리의 은밀한 죄까지도

CCTV(Closed Circuit TeleVision)란 특정한 수신자에게 특정 장소의 영상을 전송하는 텔레비전 방식 유선 텔레비전을 통해 특정 장소와 화상을 전송하는 전송 시스템을 가리키며, 특정인만이 영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폐쇄회로 텔레비전이라 합니다. 흔히 범죄 예방을 위한 검사 카메라로 사용되며, 산업 교육 등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은밀한 죄가 드러나는 날이 올 …

Oct 02, 2017 10:21 PM KST

이효준 장로.

불법을 행하는 정치 목사 장로들아, 교단을 떠나가라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3)". 불법은 하나님의 말씀과는 어긋난 교훈과 도적으로, 우리는 불건전한 생활이나 행위 등을 일삼는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이 불법이며, 겉으로 진리를 말하면서도 거짓을 행한다면 어떤 …

Sep 25, 2017 05:16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노아의 믿음과 우리의 의심

의심(疑心)이란, 믿지 못하거나 확실히 알 수 없어 의아하게 여기는 것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doubt, suspect, suspicion. question'이라고 합니다. 의심이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의심 때문에 발생된 불행의 역사는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늘 붙어 다니며 괴롭히는 암적 요소가 바로 의심 이라는…

Sep 18, 2017 12:51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보게 된 맹인처럼… 당당한 믿음

"대답하되 그가 죄인인지 내가 알지 못하나 한 가지 아는 것은 내가 맹인으로 있다가 지금 보는 그 것이니이다(요 9:25)". 요한복음 9장을 요약해 보면, 이를 기록한 요한은 맹인(어둠)을 쫓아내신 예수님의 권능과 맹인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셨습니다. 맹인은 부모와 바리새인들의 위협에도 자기가 직접 체험한 구원에 대한 사건을 말했습니다…

Sep 11, 2017 03:26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 신앙인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특별히 주신 선물 중에는 선택 할 수 있는 자유를 허락하셨습니다. 특히 가인의 잘못된 선택의 비극적인 사건으로 시작하여, 에서와 야곱, 사울과 다윗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을 석방하기를 원했지만, 대제사장과 바리새인, 그리고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선택하여, 실로 …

Sep 04, 2017 03:15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천하보다 귀한 양들… 흩어지게 하는 목자라면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목자에게 화가 있으리라(렘 23:1)". 예레미야 23장에서는 다윗의 계보를 통한 메시야의 도래를 예고함과 아울러, 거짓 선지자들을 정죄하는 내용이 언급됩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의로운 목자로서 공의와 평화로 가득 찬 나라를 세우시겠지만, 유다의 거짓 선지자들은 백성들을 더욱 더 그릇된 길로 가게 할 것임을 …

Aug 29, 2017 09:16 AM KST

The Holy Spirit(이하 THS) 성회가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8시간 동안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됐다. ‘하나님 나라’(The K

양들은 소유 팔아 천국 밭 사는데… 법 내세워 갑질하는 기득권자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마 13:44-46)". 보화와 진주, 이 두 비유의 요점은 하나님 나라가 무한한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다른 모든 소…

Aug 20, 2017 05:03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벧엘로 올라가는 신앙의 약속

창세기 34장에 나오는 사건은 히위 족속 세겜이 야곱의 딸 디나를 겁탈하고, 이에 분노한 시므온과 레위가 성의 모든 남자들을 할례를 빌미로 살육하는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야곱이 형 에서의 위협으로부터 피해 있다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때, 벧엘에 '하나님의 전'을 짓겠다고 한 맹세를 행하지 않고, 세겜에 머물러 안주하다 야곱 일가에 내려진 하나님의 진노의 …

Aug 14, 2017 02:47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신앙인의 레드라인

'레드라인(red line)'을 요약해 보면, 현재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포용정책에 있어, 실패할 경우 전환하는 기준선을 말합니다. 그 기준선이라 함은 '한계선' 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북한이 미국을 비롯한 유엔 안보리에서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북한 독자노선을 고집하면서, 한반도는 물론 세계 평화의 심각한 위협이 우려되는 위기 상황이 이미 도를 넘었다는 말이…

Aug 07, 2017 03:53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질서의 결과, 의로움의 열매

장마철이 끝나고, 여름이 깊어갑니다. 매미가 제철을 만나 여름을 노래하고, 사람들은 바다로 산으로 떠나 잠시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 사계절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자연의 아름다움과 함께 찬양으로 영광을 드립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섭리하심 가운데, 차례대로 만드시고 질서를 유지하며 관리를 잘…

Jul 31, 2017 10:35 A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말로만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이들

필자가 근무하며 봉사하는 근처에 김밥집이 두 곳 있습니다. 한 곳은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의 연세로, 권사님인지 집사님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교회에 다니시는 분은 분명합니다. 한 곳 김밥 집은 50대 후반의 부부가 운영하는데, 그 김밥집 안에는 늘 촛불을 켜 놓으며, 그 곳에서 나오는 목탁소리는 고요한 아침을 괴롭힙니다. 저는 종교를 떠나 본래부터 목탁 소리…

Jul 24, 2017 01:34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교회 공동체 속 ‘과정’의 중요성

'과정(課程)'이란 해야 할 일의 정도, 일이나 상태가 진행하는 경로를 말합니다. 영어로는 process, curriculum, course 등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빈부, 학식, 문화, 성격, 힘 등 다양한 차이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 차이 때문에 겪는 인류의 고통은 더 말할 나위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인류에게 차이가 없는 것이 하나 있다면, 과정일 것입니다.…

Jul 17, 2017 06:28 PM KST

이효준 장로.

[칼럼]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유도등과 방향등

필자는 이른 아침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교에 종사하는 분들과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같이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봉사하는 곳은 두 곳의 남녀 중학교와 한 개의 고등학교가 있는 지역으로, 학교 진입로는 삼거리여서 입구가 매우 협소하여, 차 두 대가 겨우 빠져나갈 수 있는 도로입니다. 이곳에서 학생들까지 등하교를 하고…

Jul 09, 2017 05:55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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