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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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회

[칼럼] 그리운 크리스마스 이브의 새벽송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마태복음 2:11)”.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탄생하심! 당시 이방인들 사이에서도 구원자에 대한 기대가 널리 퍼져…
위성 세 왕 숲 실루엣 스타 혜성 밤 크리스마스 성탄절 요셉 마리아

성령으로 잉태했던 아기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심정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한 동네에 이르러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
한남대 성탄트리

아기 예수님 오신 성탄을 기다리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바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
사랑의교회

대선 후보들, 참신한 인물 뽑는다더니 거짓과 권모술수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빌립보서 1:11)”.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삶은 행동에서뿐 아니라, 인격에서도 열매를 맺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
진보당 이효준

[칼럼] 공정을 물처럼,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아모스 5:2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 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5:4)”. 이제 달력상으로는 한 달 남짓 남았지만, 교회력은 새해를 시…
예장 통합 측 전국 노회장 및 교회동반성장위원장

노회나 총회 쫓아다니며 정치만 하는 목사·장로들…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0-21)”. 예수님께서는 유대인…
달란트 비유 한달란트 성경

4개월 뒤 대통령 선거… 이 나라 맡을 충성된 일꾼은 누구인가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25:1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일지 알지 못함이라(마가복음 13:33)”. 마태복음 25장을 요약해 봅니다. 25장에 나오는 세 가지 비유 중 먼저 열 처녀 비유는 종말을 대비하는…
화천대유 대장동 개발

나라가 온통 모리배들의 ‘대장동 게이트’로 도배돼 있는데…

“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요한의 제자는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의 제자들도 또한 그리하되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냐 그러나 그 날…
마사다 맛사다 이스라엘 광야 항쟁 항전

외신은 “한국 망해간다”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습니다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누가복음 19:41)”. 지금 외부에서는 “한국은 망해가는 나라”라고 난리를 치고, 그에 관련된 책이나 신문기사가 나도 한국인들은 태연하다고 합니다. 알고 태연한 척하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 …
렘브란트 스데반의 순교

성도들 다시 예배당 가득 차는 ‘뜨거운 신앙’ 회복하려면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사도행전 7:59-60)”. 스데반의 순교는 교회사에 있어 새로운 역사를 창…
이혜리

바리새인처럼… 시각장애인들끼리 서로의 길을 인도한다면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마가복음 8:33)”. 매주 토요일이면 필자는 교회에서 기도한 후, 클라리넷과 하모니카 연…
기획재정부 홍남기

[칼럼] 차별하는 재난지원금, 부끄러워지는 25만원

두 번째 재난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필자를 비롯하여 재난을 당하지도 않은 많은 사람들이 재난지원금을 수령했지만, 필자가 가장 친하고 아끼는 친구는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이유는, 받는 분들보다 건강보험료나 각종 세…
예수님 성전 정화 장사 강도 굴혈

예수님이라면, 지금의 총회와 노회, 교회에 뭐라고 하실까요?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전통을 범 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나이다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마태복음 15:2-3)”.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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