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한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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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예식에는 연규홍 총장, 이해영 부총장을 비롯해 각 처장단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규홍 총장은 "개교 80주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 시련과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100년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한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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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무예식에는 연규홍 총장, 이해영 부총장을 비롯해 각 처장단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규홍 총장은 "개교 80주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 시련과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100년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