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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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는 권태진 목사(복지), 이강구 장로(국민건강증진), 오정자 원장(사회봉사), 이선 총장(교육자), 최현기 목사(교계 지도자), 오범열 목사(목회자), 김기남 목사(부흥사), 김원임 목사(선교), 김동진 목사(교회부흥), 안호원 목사(섬김), 이완순 목사(상담), 박두호 장로(사업선교), 이성수 감독(영화), 남진(가수), 황인두(문학), 문병원 국장(언론), 김수진(팝클래식) 등 교계 인사들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이주영 의원(정치인), 우원식 의원(정치인), 정동영 의원(정치인), 이민섭 전 체육부 장관(정치인), 양승조 충남도지사(지자체), 노재호 총경(공직자), 김상배(국민안전), 김순열(사회안전), 장순옥 대표(경영인), 박종석 대표(자동차 산업), 안봉락 대표(무역·기업인), 권승렬 대표(4차 산업혁명) 등이 수상했다.
▲권태진 목사의 수상 모습.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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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이사장 김동길 박사는 선정사를 통해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면면에서 大한국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게 된다”며 “오늘 수상의 영광을 누리는 대한국인들 모두 ‘애천, 애인, 애국’을 향해 더 큰 족적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원임 목사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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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춘 목사가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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