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정동제일교회 송기성 목사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정동제일교회 송기성 목사는 “침묵하는 것은 무책임한 죄를 벌이는 것이란 것이 개인적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신의 기자
목양 교회 림준식 목사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목양 교회 림준식 목사는 “우린 첫 아담 안 있는 탈선한 자다. 동성애자만 정죄할 대상이 아니다. 주님 안에 들어오지 못한 자들 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생명된 성령으로 씻김 받아 거룩하게 하나님의 의로 대치해야 한다”고 축사했다. ⓒ김신의 기자
부광교회 김상현 감독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부광교회 김상현 감독은 “주님의 마음으로 복음을 선포해야 된다.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들고 나갈 때 적은 수지만 소수에 의한 하나님 말씀을 듣는 이들로 하여금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의 기자
(사)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박영률 목사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사)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박영률 목사는 “동성애자를 정죄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은혜의 복음이 필요하다. 양성이라고 헌법이 되 있는데 성으로 바꾸자 한다. 이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김신의 기자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케시 테일러 사모, 웨인 테일러 목사. ⓒ김신의 기자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에서 발제 중인 이요나 목사. (왼쪽부터) D.L 스키터, 캐시 테일러 사모, 웨인 테일러 목사, 김찬호 목사, 이요나 목사, 이요셉 간사, 차승희 전도사. ⓒ김신의 기자
김찬호 목사
▲좌장 김찬호 목사(강화 은혜 교회)가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탈동성애 증언자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탈동성애 증언자 D.L 스키너는 현재 미국 탈동성애 단체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탈동성애 증언자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탈동성애 어머니 모임의 차승희 전도사가 증언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에서 탈동성애 인권 선언문을 낭독한 홀리라이프의 정지웅 간사. ⓒ김신의 기자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의 폐회사를 전한 뉴라이프일산순복음 임경호 목사. ⓒ김신의 기자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 기념 사진. ⓒ김신의 기자
제11회 탈동성애인권 포럼(The 11th Ex-gay Human Rights Forum)이 한국성소수자전도연합 주최, 홀리라이프 주관으로 7월 9일 오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하다니엘목사의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소개, 김상현 감독의 기조발언, (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림준식 목사의 축사, (사)한국교회복지선교연합회 박영률 목사의 격려사, 탈동성애 간증편지 영상 상영, 탈동성애 인권 선언문 낭독, 웨인 테일로 목사와 이요나 목사의 발제, D.L 스키너 대표, 이요셉 간사, 차승희 전도사의 증언 및 간증, 자유토론, 질의응답, 폐회사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