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에 마련된 새 캠퍼스

프레이즈예술신학원(학장 박연훈 목사)이 최근 서울 상도동에 새 캠퍼스 마련 기공예배를 드렸다.


이번에 새롭게 확장한 캠퍼스는 대지 1321평에 연건평 839평에 이르는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로 개인연습실 무용실 강의실 퍼포먼스실 교수실 도서관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93년 한국 교회, 오대양 육대주로 찬양선교사를 파송하고 대중음악을 압도하는 전문 연주자를 기른다는 목표로 개원한 프레이즈음악신학원은 일반대에서 접하기 어려운 찬양전문학습을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