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율법 다 잘 사용하면 좋은 것이지만,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경륜에서 벗어나게 하므로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하나님 자신을 선택한 사람에게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철학과 율법의 가르침은 하나님 자신을 사람들에게 넣어 주는 것이 아니기에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딤전 1:3-8) 오히려 이런 가르침은 하나님의 경륜 목적에서 벗어나 오히려 의심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회심한 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만 전했습니다(고전 2:2) “나는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갈 6:14). 그런데 당신은?

(사) 성경 원형 (본질) 회복 연합
대표 / 지왕철 목사 010-9009-1091 

지왕철 목사.
▲지왕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