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 집회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 집회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 집회
▲IMBS 기독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송경호 기자

4천여 명(주최측 추산)의 시민들이 10일 오전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가 주최했고,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 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등 단체들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