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주한러시아연방대사관 앞에서는 시위자들과 오가는 대사관 관계자들이 마주치면서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 병력이 배치된 가운데 대사관 직원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경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
▲주한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대사관 직원들. ⓒ송경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붉은 벽돌의 정동교회 뒤로 주한러시아대사관이 보이고 있다. ⓒ송경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반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 ⓒ송경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반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 ⓒ송경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반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단체 관계자. ⓒ송경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반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 ⓒ송경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규탄 시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러시아대사관 앞에서 반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 ⓒ송경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주한러시아연방대사관 앞에서는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2월 28일 러시아대사관 앞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