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7-5차 정기포럼을 열고, 기독교인 공직자의 타종교 예식 참여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교수)는 기독정치인과 기독공직자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타종교인이 별세했을 때 장례식에 참여하여 고인에 대한 조문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인사이드 시티
이 기사는 논쟁중

“감리회 이동환 목사의 총회 재판, 형평성 잃어”
인도 무슬림, 무함마드 모욕 정치인 지지한 힌두교인 참수
美 경찰, 성소수자 행사 인근서 성경 낭독하던 목사 체포
많이 본 기사

한교연, 국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퀴어축제’·‘차금법’ 논의

오픈도어 “디지털 기술, 소수종교인 박해에 악용돼”

칼 마르크스, 사탄과 똑같은 말 한 적 있다?

안디옥 동굴교회 흔적을 보며, 한국교회를 생각한다

종교 자유 위한 장관급 회의, ‘소수종교인 대상 성폭력’ 규탄

토니 에반스 목사 “인종차별, 문제도 해결책도 교회에”

[영상] “종교인 과세 5년, 우려에 비해 잘 정착했지만…”

강력한 리더십과 유연성 함께 갖췄던 링컨 대통령

[영상] “종교인 과세 5년, 우려에 비해 잘 정착했지만…”

[영상] 태아는 여성을 위해 죽어도 되는 존재인가?

[영상] 의사가 말하는 낙태의 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