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이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7-5차 정기포럼을 열고, 기독교인 공직자의 타종교 예식 참여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원 박사(전 총신대학교 교수)는 기독정치인과 기독공직자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타종교인이 별세했을 때 장례식에 참여하여 고인에 대한 조문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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