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는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 사태를 맞아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교회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 향후 전망 등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에는 ‘알쓸신잡2(알고 보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tvN)’를 비롯해 ‘나의 판타집(SBS)’ 등에서 통통 튀는 발상을 보여 주며 시청자들과 친숙해진 건축가 유현준 교수(홍익대)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