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우드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카니예 웨스트의 모습. ⓒ레이크우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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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의 ‘투게더’(Together)와 코린 호손(Koryn Hawthorne)의 ‘더 블레싱’(The Blessing) 등이 후보에 올랐다.
빌보드 크리스천 가수(Top Christian Artists) 부문에서는 엘리베이션 워십(Elevation Worship)이 ‘그레이브스 인투 가든스’(Graves Into Gardens)로 수상했으며, 캐스팅 크라운(Casting Crowns), 포 킹 앤 카운티(for King & COUNTY), 캐리 언더우드(Carrie Underwood), 잭 윌리엄스(Zach Willams) 등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이날 빌보드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BTS)이 ‘톱 듀오/그룹’,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소셜 아티스트’, ‘톱 셀링 송’ 등 4관왕에 오르며 팀 사상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