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차별금지법 집중 분석과 대책 유튜브 국민대회가 1일 개최됐다. 고영일 대표(기독자유통일당)는 “정세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용자의 경우 공용물품 사용을 자제하고, 책임자의 경우 비치를 자제, 개인물품 사용하도록 안내하도록 ‘권고’ 조치를 하였으나, 서울특별시장 직무대행자 서정협은 ‘서울형 정밀 방역’이라는 미명하에 교회 내의 공용물품인 성경, 찬송가 책 등에 대하여 ‘사용금지’ 조치했다”며 서울시의 교회 내 공용 성경·찬송가 사용 금지 조치에 대해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