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측 광화문 집회 강행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운동본부(범투본)가 22일 낮 12시부터 광화문 집회를 강행했다. 집회 현장의 경찰 병력들. ⓒ송경호 기자
전광훈 목사측 광화문 집회 강행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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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의 집회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운동본부(범투본)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 별다른 충돌은 없으나, 곳곳에 집회를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놓여 있고, 광장 한복판 스피커를 통해 집회 금지 및 위반 시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메시지가 반복해서 흘러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