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다시 제자가 온다
행자부선교회 부회장, 정부서울청사 직장선교연합회 부회장, 세종로BBB 모임의 대표로 활동한 이강일 목사가 간증과 제자 훈련 내용을 담은 저서 ‘다시 제자가 온다’를 발간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주님의 지상명령은 전도하고 양육하는 제자의 삶”이라며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이 우리의 삶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역에 동참하여야 한다”고 고백한다.

이에 박성배 CBS방송아카데미 교수, 합동신학교 총장 조광선 목사, 이영환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지도 목사 등이 추천사를 전했고, 최이우 종교교회 담임 목사는 “교재를 가지고 훈련 받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닮은 훌륭한 제자 되어 세상을 밝히는 빛, 맛을 내는 소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송기정 직장인성경공부모임(BBB) 대표는 “책은 자서전을 넘어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사람을 세우는 일이 가장 가치 있는 일임을 가르쳐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게 된다”고, 한국기독교직작선교연합회 이사장 윤여웅 장로는 “직장선교와 제자훈련의 교과서가 될 책”이라는 평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