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신호섭 교수(올곧은교회)가 ‘프랑스 신앙고백서의 신학적 의미’를, 서창원 교수(고창성북교회)가 ‘위그노 신앙과 그 유산’을 각각 강의한다.
개혁신학포럼은 매년 봄과 가을 세미나를 통해 김세윤 박사의 ‘유보적 칭의론’에 대한 비평 등 한국교회 주요 이슈들에 대한 신학적 입장과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비는 1만원이다.
세미나에서는 신호섭 교수(올곧은교회)가 ‘프랑스 신앙고백서의 신학적 의미’를, 서창원 교수(고창성북교회)가 ‘위그노 신앙과 그 유산’을 각각 강의한다.
개혁신학포럼은 매년 봄과 가을 세미나를 통해 김세윤 박사의 ‘유보적 칭의론’에 대한 비평 등 한국교회 주요 이슈들에 대한 신학적 입장과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언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비는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