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다니엘기도회 참석자들이 찬양하고 있다. ⓒ오륜교회 ▲기도회 첫날 무대에 올라 찬양한 CCM 사역자 송정미 씨 ⓒ오륜교회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7 다니엘기도회'가 1일 그 첫 여정에 올랐다. 이날까지 등록을 마친 교회는 모두 9,730개. 90여개 교단, 40여개 국에 걸쳐 있는 이들은 앞으로 21일 동안 하나님께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은혜를 간구한다. 그렇게 또 한 번 일어날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을 소망한다.
이 기사는 논쟁중 美 UMC 총회, “성 정체성 상관없이 인권 지지” 선언 미국 연합감리교회(UMC)는 4월 27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총회에서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평등한 권리, 자유, 보호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