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한 소래노회 및 총신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류재광 기자

지난 15일 정기노회에서 ‘신사참배 결의 취소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예장 합동 소래노회(노회장 김경철 목사)가, 20일 이번에는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진행된 ‘소래노회의 날’ 행사 도중 다시 한 번 신사참배의 죄를 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