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홀의 유품이 전시된 양화진홀 모습. ⓒ양화진문화원 제공
▲로제타 홀이 쓴 일기. ⓒ양화진문화원 제공
▲<로제타 홀의 일기> 공개특별전 개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양화진 음악회가 진행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양화진 선교사 추모예배 및 <로제타 홀 일기1> 출판기념식이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 합정동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선교기념관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기념식 후 오후 6시 30분에는 양화진홀에서 ‘<로제타 홀의 일기> 공개특별전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오후 8시부터는 방한한 선교사 후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기념교회 창립 10주년 제16회 양화진 음악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