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서울시교육청 담벼락는 곽 교육감을 지지하는 자보가 내걸렸다. 교육청 측은 이 벽보만은 떼지 않고 있다. ‘선의가 불의를 이긴다’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대웅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나쁜 학생인권조례안’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11시 서울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