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주광조 장로. 소양(蘇羊) 주기철 목사의 4남 주광조 장로가 암으로 26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소천했다. 향년 79세. 고 주광조 장로는 영락교회 장로로 시무하며 영락사회복지재단 이사와 대광학원 이사 등으로 섬겨왔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층 32호실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예배는 29일 오전 8시 영락교회에서 열린다.
이 기사는 논쟁중 美 UMC 총회, “성 정체성 상관없이 인권 지지” 선언 미국 연합감리교회(UMC)는 4월 27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총회에서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평등한 권리, 자유, 보호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