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있는 목회자와 청년들. ⓒ이대웅 기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들. ⓒ이대웅 기자

한국교회와 국가를 위한 비상특별금식기도회가 전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하 전기총) 주최로 23일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서 개막했다. 오는 28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금식기도회는 7천명의 교역자가 함께하는 3일간의 금식기도회, 평신도와 함께하는 특별기도회로 나뉘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