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997년 강원도 동해 어달동에 개척을 했고, 2007년 신축공사(재건축)를 한 김대성 목사는, “이렇게 눈이 내린 것은 처음”이라며 “도움의 손길을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011-377-4532
인천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997년 강원도 동해 어달동에 개척을 했고, 2007년 신축공사(재건축)를 한 김대성 목사는, “이렇게 눈이 내린 것은 처음”이라며 “도움의 손길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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