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WCC 차기 총회 유치가 결정된 후, 박종화 목사가 회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남윤식 기자
WCC 중앙위원회가 8월 31일 오후 7시(현지시각) 제네바 에큐메니컬 센터에서 총회 개최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70대 59로 한국이 시리아의 다마스쿠스(다메섹)을 제치고 2013년 WCC 총회 유치국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