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오피니언/칼럼

선죽교 단심가 정몽주

정몽주, 김종서, 남은, 조광조, 김상헌, 3학사… 애국시 열전

역사 공부를 해 보면 예나 지금이나 국가를 위해 한 목숨을 바쳐가며 우국충정으로 살았던 의사, 지사, 열사들이 있었다. 지금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바치는 충신 애국자들이 필요하다. 조상들의 애국심을 시문학 작품을 통해 살펴…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인내(忍耐), 참아야 하는 이유

중학교 시절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는 속담을 많이 외웠다. 공부하는 일이 고단할 때마다 격려 차원에서 말하고 들었던 말이다. 나는 대학생 때 책상앞에 “위인이 달한 높은 봉우리는 일약 하룻밤 사이에 올라간 것이 아니다. 남들이 잠자고 있…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어느 신부의 안식년

어느 날 영동고속도로 한 휴게소. 한 중년 부인이 승용차 창문을 반쯤 내리고 박씨를 불렀다. “아저씨, 이거(1회용 종이컵) 어디에 버려요?”. “이리 주세요”. 박 씨는 휴게소 미화원으로 일한지 꼭 한 달째다. 그런데도 ‘아저씨’란 호칭이 낯설다. 지난 27년…
일리아드 호메로스

[김형태 칼럼] 호메로스의 일리아드

문학이나 음악이나 미술에서 고전이라 하면, 오랫동안 시간의 부대낌 속에서도 건재하며 모든 시대, 많은 이의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일컫는다. ‘일리아드’도 그 중 하나다. 수많은 신과 영웅들의 애환이 만들어낸 대서사시 ‘일리아드’의 “오디세이아”가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결심하는 대로 된다

인간은 날마다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여러 갈래의 길 중 하나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물론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과 호기심을 가진 채 가는 것이다. 때때로 잘못된 길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는 말처럼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
렘브란트 돌아온 탕자

렘브란트 ‘탕자의 회개’와 통회하는 죄인의 무릎

하나님 나라는 죄인들의 교회 교회는 죄인들이 회개하는 곳 심판관의 차가운 시선 아니라 죄인의 통회하는 무릎 되어야 우리 교회(대전 더드림교회)의 현관 로비에는 성화 한 폭이 게시되어있다. 나는 초등학교 시절(1950년대 후반)교회의 여름성경학교(당시엔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시를 읽어야 봄맛이 난다

4월은 완전히 봄이 무르익는 시간이다. 청명, 한식은 식목(植木)의 적기이고 곡우도 농사에 중요한 절기이다. 농촌에서는 거의 낮시간을 농토에서 보내게 되는 달이다. 옛날에는 초조목피니 보리고개니 하는 배고픈 경험의 달이기도 하다. 해는 길고 배는 고프고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자기조절, 자가운전

감정이 격할 때는 한 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일단 참아내자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 어린 손자가 무엇 때문인지 화가 크게 나서 할아버지 등을 많이 때렸다. 한참 후에 할아버지가 손자 보고 “네가 이 할아버…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봄처럼 꿈을 지녀라

자연의 사계절, 춘하추동(春夏秋冬)은 모두 나름대로의 근원과 기도와 교훈이 있다. 그러나 봄은 희망이요, 개척이요, 씨뿌림이며 시작이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심으면 팥 나고, 안 심으면 안난다. 아니 풀 난다. 그래서 심는 게 중요하다. ① “보…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함께 부를 우리 가곡

미국에 와서 살게 된 아프리카 이주민들은 노동이 고된 것보다도 북 소리가 둥둥둥 울리면 향수병에 안절부절 못했다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멜로디도 없고 리듬만 있는 사물놀이 소리를 들으면 어깨가 들썩들썩 공명 반응을 보인다. 사물놀이 악…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어느 재벌의 고백

돈은 목적가치 아닌 사용가치 돼야 목적가치 되면 치사하고 누추해져 돈은 사랑의 대상 아닌 활용의 대상 재물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것 돈은 돌고 돌아야 (유통)된다 해서 ‘돈’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는데, 돈이 돌지 않고 통장이나 금고나 지하실 어느 상…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이상재, 박은식, 이준의 어록

애국지사 세 분의 주장과 남겨놓은 말씀으로 어려운 우리 국가의 진로를 찾고자 한다. 교과서에서 이름 석 자만 읽었던 애국지사들이 있었다. 나라가 힘들 때 그분들, 국가 원로들의 한 마디 말씀이 그립다. 그 분들이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과 형편을 본다면 무슨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시를 통해 배우는 진리

1. 정연복 시인은 「작은 사랑의 기도」 시를 나누고 있다. ①“한 송이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고 차분히 키우는 사랑이게 하소서/ 찬 이슬과 비바람과 눈보라도 견디는 사랑이게 하소서/ 내가 기른 사람이라고 내 것이라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노랫말로 살펴본 우리 민족 혼

함께 부른 노랫말, 그 정서 상징 응원하거나 단결 외칠 때 노래 동질감 소재로 불려왔던 가곡들 말뜻 새기며 정서의 뿌리 삼자 함께 불렀던 노랫말을 보면, 그 시대 그 사람들의 공통 정서를 엿볼 수 있다. 응원을 하거나 단결을 외칠 때 함께 부르는 노래가 아교…
천국

[김형태 칼럼] 우리 인생의 핵심가치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게 돼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죽을 준비 잘 돼 있으면 잘 살 것 생각한 대로 안 살면, 사는 대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이것은 가장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은 죽지 않았다(살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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