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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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 돌아온 탕자

렘브란트 ‘탕자의 회개’와 통회하는 죄인의 무릎

하나님 나라는 죄인들의 교회 교회는 죄인들이 회개하는 곳 심판관의 차가운 시선 아니라 죄인의 통회하는 무릎 되어야 우리 교회(대전 더드림교회)의 현관 로비에는 성화 한 폭이 게시되어있다. 나는 초등학교 시절(1950년대 후반)교회의 여름성경학교(당시엔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시를 읽어야 봄맛이 난다

4월은 완전히 봄이 무르익는 시간이다. 청명, 한식은 식목(植木)의 적기이고 곡우도 농사에 중요한 절기이다. 농촌에서는 거의 낮시간을 농토에서 보내게 되는 달이다. 옛날에는 초조목피니 보리고개니 하는 배고픈 경험의 달이기도 하다. 해는 길고 배는 고프고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자기조절, 자가운전

감정이 격할 때는 한 걸음 물러서서 치밀어 오르는 화를 일단 참아내자 나를 불편하게 하던 것들이 실은 나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 어린 손자가 무엇 때문인지 화가 크게 나서 할아버지 등을 많이 때렸다. 한참 후에 할아버지가 손자 보고 “네가 이 할아버…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봄처럼 꿈을 지녀라

자연의 사계절, 춘하추동(春夏秋冬)은 모두 나름대로의 근원과 기도와 교훈이 있다. 그러나 봄은 희망이요, 개척이요, 씨뿌림이며 시작이다.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 심으면 팥 나고, 안 심으면 안난다. 아니 풀 난다. 그래서 심는 게 중요하다. ① “보…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함께 부를 우리 가곡

미국에 와서 살게 된 아프리카 이주민들은 노동이 고된 것보다도 북 소리가 둥둥둥 울리면 향수병에 안절부절 못했다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멜로디도 없고 리듬만 있는 사물놀이 소리를 들으면 어깨가 들썩들썩 공명 반응을 보인다. 사물놀이 악…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어느 재벌의 고백

돈은 목적가치 아닌 사용가치 돼야 목적가치 되면 치사하고 누추해져 돈은 사랑의 대상 아닌 활용의 대상 재물도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것 돈은 돌고 돌아야 (유통)된다 해서 ‘돈’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는데, 돈이 돌지 않고 통장이나 금고나 지하실 어느 상…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이상재, 박은식, 이준의 어록

애국지사 세 분의 주장과 남겨놓은 말씀으로 어려운 우리 국가의 진로를 찾고자 한다. 교과서에서 이름 석 자만 읽었던 애국지사들이 있었다. 나라가 힘들 때 그분들, 국가 원로들의 한 마디 말씀이 그립다. 그 분들이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과 형편을 본다면 무슨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시를 통해 배우는 진리

1. 정연복 시인은 「작은 사랑의 기도」 시를 나누고 있다. ①“한 송이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조급한 마음을 갖지 않고 차분히 키우는 사랑이게 하소서/ 찬 이슬과 비바람과 눈보라도 견디는 사랑이게 하소서/ 내가 기른 사람이라고 내 것이라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노랫말로 살펴본 우리 민족 혼

함께 부른 노랫말, 그 정서 상징 응원하거나 단결 외칠 때 노래 동질감 소재로 불려왔던 가곡들 말뜻 새기며 정서의 뿌리 삼자 함께 불렀던 노랫말을 보면, 그 시대 그 사람들의 공통 정서를 엿볼 수 있다. 응원을 하거나 단결을 외칠 때 함께 부르는 노래가 아교…
천국

[김형태 칼럼] 우리 인생의 핵심가치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게 돼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 죽을 준비 잘 돼 있으면 잘 살 것 생각한 대로 안 살면, 사는 대로…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죽게 되어 있다. 이것은 가장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아직은 죽지 않았다(살아있…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12월의 시인들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달이다. 우리 모두 시를 함께 읽어보면서 남은 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도록 하자. ① “남은 달력 한 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 해를 채웠다는 가슴은 내놓을 게 없습니다/…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심신상관론

성경은 인간을 3요소(3원론)로 설명한다(살전 5:23). 인간은 육(body), 혼(soul/mind), 영(spirit)으로 되어 있다. 식물은 육(肉/body)만 있고 동물은 육(肉/body)과 혼(魂/soul, consciousness)을 갖고 있고 인간은 육·혼·영(肉·魂·靈)을 모두 갖고 있다. 천부경에 보면 이를 가리켜…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나이가 들어야 알 수 있는 것들

비상한 용기 있어야 불행의 늪 건너 변명 만드는 두려움, 스스로 만든 것 불행하다면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라 지금 하는 우리 행동, 미래 말하는 것 선행 경험자들의 보고서나 체험담을 통해 겪어보지 않고도 아는 지식이 학습자의 지혜다. 그런데 본인이 직접 …
김형태 총장

[김형태 칼럼] 국방과 민족 화합의 詩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 물질적인 보답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감사하고 길이 길이 기억해주는 일은 해야 할 것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 물질적인 보답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 감사하고 길이 기억해주는 일은 해야 할 것이다. 시와 노래로 불러주는 …
아빠 아들 자녀 가정 가족 부모 포옹 바다 해변 석양 일몰 사랑 엄마 아버지 어머니

육신의 아버지와 하나님 아버지, 항상 든든하고 그리운 이름

‘아버지’란 호칭은 ‘어머니’란 호칭과 함께 한 인간이 최초로 배우고 가장 오래 사용하는 단어이다.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로 시작된다. 이 한 구절로 큰 깨달음과 은혜를 받은 이로 문제천 장로(더드림교회)가 있다. 성경에서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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