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자유통일당 장경동 대표와 정수용 교수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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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유통일당 대표 장경동 목사는 “좋은 분들이 계속 영입되니 소망과 든든함이 생긴다”며 “대한민국의 정치가 금수 정치에서 인격자 정치를 넘어 성자 정치를 이룰 때 그야말로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다. 귀한 분이 오신 것을 축하한다”고 했다.
정 교수도 “여러분을 만나게 돼 평생의 영광이고, 장 목사님의 기대가 충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전광훈 목사님이 외쳐 온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이 저와 견해가 같아 입당하게 됐다. 제가 속해 있는 여러 단체 관계자들도 그 소식에 모두 박수를 보내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