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제너레이션워십
▲2019 천관웅 워십스쿨 기념사진. ⓒ뉴제너레이션워십 목요모임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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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제너레이션워십의 천관웅 목사. ⓒ뉴제너레이션워십 목요모임 공식 페이스북
2019 천관웅 워십스쿨이 8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수료자들을 각 지교회에 파송했다.

이번 회차로 10기를 맞은 천관웅워십스쿨은 ‘예배자가 되고 예배자가 되게하라’를 주제로 지난 4월 9일 시작해 5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뉴사운드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워십스쿨 강사엔 천관웅 목사를 비롯해 박희광 목사, 강명식 찬양사젹자, 스캇브래너 목사, 윤영훈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고, ‘시편 찬양 방법 및 적용’, ‘예배자의 삶’, ‘영과 진리로 예배하기: 진정한 예배 공동체 세우기’, ‘찬양의 문화와 역사’, ‘임재가 있는 예배’, ‘예배 인도자의 마인드와 역할: 중매쟁이’, ‘밴드클리닉’ 등의 주제 강의가 준비됐다.

뉴제너레이션워십은 4일 “지난주 천관웅 목사님의 실제적이고 즐거운 밴드클리닉 강의로 8주간의 예빼 여행을 맺는 시간을 보냈다. 설레는 눈빛으로 시작해 더 아름답고 충만하고 든든해진 10기 워십스쿨 수료자님들 기쁜 마음으로 각 지교회에 파송한다”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8주 동안 예배 여행 함께하여 너무나 행복했다”고 전했다.